반응형 티없이깨끗하신1 조 두레박 신부의 영적일기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 기념일) + 조 두레박 신부의 영적일기(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 기념일) 불을 밝혀 주시는 주님…. 성녀 모니카의 눈물 어린 기도가 있습니다. 모니카 성녀는 17살 때 집을 나간 아들 아우구스티노를 위해서 20년 눈물을 흘리며 기도했습니다. 결국, 성 아우구스티노는 어머니 모니카 성녀의 눈물 기도로 회개하고 변화되어 주님의 종이 되어 성인품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기도하고 또 기도하면 하느님의 놀라운 섭리가 함께 하실 것입니다. 특별히 어머니들에게 기도의 특별한 사명을 주셨습니다. 어머니들이 “이 모든 일을 마음속에 간직하면서” 눈물을 흘려 기도하고 또 기도하면 자녀들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야고보서 4장 2절에 보면 야고보 사도는 이렇게 말씀합니다. “여러분은 욕심을 부려도 얻지 못합니다. 살인까.. 2023. 6. 17.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