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평화를빕니다1 조두레박 신부의 영적일기 성 베네틱토 아빠스 기념일 조 두레박 신부의 영적일기 (성 베네딕토 아빠스 기념일) 숙제합시다…. ‘사랑스러운 입의 베풂으로….’라는 글을 본 적이 있습니다. “가시 있는 말투는 내 안에 가시가 나를 찌르는 소리이고, 사랑스러운 말씨는 내 안에 향기가 가득 차 퍼져나가는 소리입니다. 사랑스러운 말소리가 입의 베풂이오, 부드러운 말 한마디에 미묘한 향이 있습니다.” 가슴에 태양을 안고 사는 사람, 가슴에 사랑을 품고 사는 사람, 그들의 입엔, 늘 기쁨이 있고 기도가 있고 감사가 있으리니! 내 심장보다 더 내가 사랑하는 이여! 하느님의 사랑과 축복을 받으셔야 합니다. 그러기에 “내 심장처럼 내가 사랑하는 사람아!” “내 눈동자처럼 내가 사랑하는 사람아!”라고 외쳐 불러봅니다. 이렇게 평화와 축복의 기도를 하면 반드시 .. 2024. 7. 11.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