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중이신가요?
당뇨로 혈당관리 중이신가요?
칼로볼 저당밥솥 들어보셨나요?
저당 저칼로리 미니 밥솥 들어보셨나요?
미니 자취생 밥솥 써보신 적 있나요?
안녕하세요.
혈당관리를 하는 분들은 식사가 정말 중요한데요.
혈당관리의 50%를 차지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10개월 전: 160cm/ 52kg
혈액검사상 혈당이 높아지고 있는 단계
당뇨 전단계를 확인했어요.
그래서 바로 식단조절을 하고 혈당은 정상범주
그런데 식사량을 줄이니 살이 빠지면서 근육량도 함께 빠지는 나쁜 상황이 발생했어요.
식사는 제대로 하고 탄수화물 양만 줄이는 식습관을 유지했는데도
아무래도 탄수화물을 줄이니 살은 정말 빠지더라고요.
하지만!
우리 몸에 꼭 필요한 필수 에너지원 탄수화물
뇌가 활동을 하려면 탄수화물은 필수!
탄수화물이 나쁜 게 아니라, 과도한 탄수화물을 경계해야 할 뿐!
요즘 줄 서서 먹는다는 빵집들
단순당 첨가물이 많고
먹고 나서 혈당스파이크를 확인하고 나면 다음부터 맛있게 먹지를 못해요.
혈당스파이크를 확인하는데
연속혈당기로 확인할 수 있어요.
손끝혈당은 혈당스파이크를 제대로 확인할 수 없어요.
하려면 정말 30분마다 혹은 15분마다 손가락 끝을 찔려 보아야 한다는 사실
덱스콤
리브레
케어센스 에어
가디언 등이 있어요.
호밀빵을 매일 먹을 수도 없고
온 가족이 주식인 밥을 먹으면서 먹는 양은 그대로 포만감은 가득
살이 빠지면서 저체중을 해결하기 위해 검색하던 중에 당뇨환자들이 많이 사용하는 저당밥솥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기존의 것들은 정말 밥이 아니라서 당근 했다는 말들이 많더라고요.
괜찮은 저당압력솥을 사면 밥맛이 괜찮다고 하는데
비싼 게 좋을 때가 있어요.
너무 싼 제품은 정말 당근 한다는 말들이 많았어요.
칼로볼로 바꾸고 흰밥을 맛있게 먹을 수 있다는 글들이 많아서
저도 홀릭해서
2+1로 구매했네요.
구성은 4가지
외솥뚜껑
내솥뚜껑
내솥트레이
외솥
심플해서 좋았고요.
85세 친정어머니도 사용하기에 좋은 심플주방기구!
우리 집 1호를 위해서 사고 써보니 괜찮아서
당뇨약을 먹고 있는 언니에게 선물
자취하고 있는 2호에게 하나 보냈어요.
써보니 하나정도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항상 전자레인지에 밥을 할 수 없지만
밥이 부족하다거나 다른 메뉴가 칼로리가 높을 때는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자취하는 아들은 전자레인지에 12분 돌려 밥을 해 먹을 수 있어 너무 편하다고 하네요.
매달 한번 주문하는 햇반이 절반정도 남았다고...
밥을 하는 수고로움보다 자취방에서 밥을 해서 먹기가 불편했는데 너무 좋다고 하네요.
제가 챙겨줄 수 없어서 미안했는데
그래서 더 기분이 좋아요.
실제로 집에서 써보니
20분 정도 불리면 된다고 하는데
밥은 됩니다.
그런데 조금 딱딱한 느낌이 있어요.
필수과정인 뜸을 5분 정도 들이면 먹기 딱 좋아요.
저는 전날 밤에 쌀을 불러 놓았다가 아침밥을 하고
저녁은 아침 먹고 또 불러 놓으면 저녁에 밥을 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었어요.
퇴근도 좀 여유로워진 것 같고요.
검정콩은 잘 익지 않는다는 구매평이 있어서
애초에 익혀서 냉장고에 보관했다가 식사할 때 데워서 두 숟가락씩 밥에 얹어먹어요.
제공된 100cc 컵으로 병아리콩반컵, 귀리 반컵, 흰쌀 1.5컵 정도 불린 다음 하면 성인 3명이서 먹는데 전혀 문제없어요.
밥을 많이 먹는 청소년이 있다면 흰쌀을 2컵 정도 하면 될 것 같아요.
12분 밥하고
필수로 뚜껑을 덮은 채로 3-5분간 뜸을 들이면 맛있는 밥이 완성되어요.
4인가족이지만
10인용 밥솥을 쓰고 있어요.
네 식구가 항상 밥을 같이 먹는 것은 아니라
1-2인용 밥을 하기가 정말 애매할 때가 많은데
이때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칼로볼은 최대 3인분
그래서 저당밥까지 되는 칼로프리 IH 제로밥솥도 좋아요.
좀 더 비싸서 그렇지 좋아요.
칼로볼도 밥맛은 쌀을 잘 불려서 하면 먹는데 전혀 문제가 없어요.
생각했던 것보다는 좋아요.
대신 압력밥솥에 밥을 한 것과 비교하면 전혀 찰지지 않고 밥이 날아간다는 느낌으로 끈기 없어요.
전분이 아래로 다 빠지기 때문에 그런 듯해요.
밥이 다 되면 내솥에서 아래 큰 솥으로 전분이 빠지기 때문에 찰기는 없지만 혈당관리하는 입장에서는 좀 더 맛있는 햇반을 먹는 느낌이에요.
압력밥솥으로 잡곡을 하면 50분 정도 걸리고
일반 저당밥솥도 50분정도 생각해야 하거든요.
칼로볼은 12분이라 시간이 없을 때 냉장고에 불린 쌀을 보관해서 사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
밥이 전자레인지에서 다 되면 전자레인지 바닥에 물이 흘러 있어요. 증기로 전자레인지 내부가 축축하니 밥을 하고 나서 행주로 잘 닦아주어야 하고요.
겉뚜껑 위에 밥물이 있어요.
뜨거우니까 꺼낼 때는 조심해야 해요.
전자레인지로 만드는 저당밥 비밀은
칼로볼에 열을 가하면 발생하는 고온의 증기가 쌀에서 당분을 분리
하단 트레이로 당질물이 빠져나와 맛있는 저당밥이 완성되어요.
취향에 맞게 물 양을 조절하면 될 것 같아요.
촉촉한 밥을 좋아해서 물기가 있게 만드는 편이고요.
물양은 불린 쌀 기준 0.3cm 정도 높게 맞추면 될 것 같아요.
자세히 보면
안쪽에 눈금이 있어요.
솥은 찰기가 없어서 밥풀이 붙지 않아서 설거지를 행주로 해도 무방해요.
안쪽 솥을 보면 반질반질 미끌한 재질이라서 스크래치 안 나게 저는 행주로 세척해주고 있어요.
마른다음 보관이랄 것도 없고 자리도 차지하지 않아 잘 쓸 것 같아요.
2개 이상 주문하면 무료배송이 되고
하나를 더 주는 행사가 있을 때 주문하면 선물하기도 좋은 것 같아요.
컬러는 크림색도 나쁘지 않고 저는 그린색이 맘에 들더라고요.
론칭한 지 얼마 안 된 상품인데 네이버 쇼핑 1위를 할 정도라면 믿고 속은 샘치고 산다는 느낌은 아닌 듯해요.
네이처그린라이프는 체지방의 원인을 개선하는 제품을 연구하는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 전문 브랜드이고요.
칼로볼은 식습관을 억지로 바꾸지 않는 자연스러운 식단으로 일단 생활습관을 전체적으로 자연스럽게 바꾸고 다이어트를 지속할 수 있게 도와주는 것 같아요.
같은 양을 먹었을 때
칼로볼은 탄수화물만 쏙 줄여 먹을 수 있어요
저당 저칼로리 즉석밥
탄수화물 45.4% 감소
칼로리 44% 감소
야채 찜기로도 좋고
만두도 쪄먹기 좋고
거기다 1인가구가 많은 자취생을 위한 집밥을 만드는데 너무 편리한 것 같아요.
전자레인지 가정용 700-1000w 기준 12분이면 완성
전자레인지를 싫어하는 분들도 있을 터이지만
너무 바쁜 세상이라 어쩔 수 없이 쓸 수밖에 없다면
의료기기, 아기 젖병에 사용되는 폴리프로필렌 소재
비스페놀 A와 4대 중금속이 검출되지 않은 안전한 제품
냉동실 사용도 가능하고
안전한 BPA FREE 소재라 안심할 수 있고
햇반은 쓰레기가 생기지만 쓰레기가 없는 지구를 생각하는 칼로볼
일단 세척이 너무 편리한 분리형 설계이고
거기다 made in korea
주방과 너무 잘 어울린다는 느낌
만든 분에게 노벨상을 주고 싶네요.
한 공기 다 먹어도 포만감은 그대로 몸은 가볍게
거기다 한 공기 다 먹으면 왠지 내 몸에 미안한데
요건 그렇지 않아서 좋아요.
진짜 갓. 한. 밥
아무리 잘 보관해도 갓 지은 밥보다 맛있는 밥은 없지요.
다이어트가 평생 숙제인 분들
당뇨로 음식 하나하나 조심스러운 분들
혈당관리가 처음인 분들
매번 밥 하기 부담스러운 1인가구
저탄수 식단을 하기엔 밥을 너무 사랑하는 모두
에게 정말 오랜만에 추천할 만 제품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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