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따옴1 오늘의 간식 빙그레 따옴 오렌지 쥬스 오늘의 간식을 소개합니다. 아침을 계란 후라이 1개, 사과 1/2개, 단감 1/2개, 브레맨 빵 1개를 먹었지요. 그래도 말을 많이 하는 직업이다보니 입도 궁금하고 휴식이 필요할 때가 있지요. 저는 이럴 때 쥬스를 사서 마셔요. 건강에도 나쁘지 않고 적당한 비타민이 필요하고 쥬스를 사기위해 2층에서 1층으로 내려가다보면 기분이, 혹은 몸의 피곤이 쥬스를 마시기도 전에 풀리기도 하지요. 양도 적당하고 칼로리도 적당하네요. 물론 맛은 굿이지요~ 마시기전에 흔들어 마셔야 해요. 오렌지를 그대로 갈아 씹히는 알갱이가 있는 편이예요. 가격도 착해요. 최저 1200원 정도에 살 수 있어요. 직장에 입점된 파빠는 조금 비싼편이네요. 1400원이나 하네요. 임대료 때문이겠지 ... 하지만 뭔가 마셔야 기분이 풀릴것 같.. 2020. 11. 3.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