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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간식

오늘의 간식 빙그레 따옴 오렌지 쥬스

by daldalgom 2020. 1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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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간식을 소개합니다.
아침을 계란 후라이 1개, 사과 1/2개, 단감 1/2개, 브레맨 빵 1개를 먹었지요.

그래도 말을 많이 하는 직업이다보니 입도 궁금하고 휴식이 필요할 때가 있지요.

저는 이럴 때 쥬스를 사서 마셔요.
건강에도 나쁘지 않고 적당한 비타민이 필요하고 쥬스를 사기위해 2층에서 1층으로 내려가다보면 기분이, 혹은 몸의 피곤이 쥬스를 마시기도 전에 풀리기도 하지요.


양도 적당하고 칼로리도 적당하네요.
물론 맛은 굿이지요~

마시기전에 흔들어 마셔야 해요.
오렌지를 그대로 갈아 씹히는 알갱이가 있는 편이예요.

가격도 착해요. 최저 1200원 정도에 살 수 있어요.

직장에 입점된 파빠는 조금 비싼편이네요.
1400원이나 하네요.
임대료 때문이겠지 ...
하지만 뭔가 마셔야 기분이 풀릴것 같은 기분이 들 때 추전합니다.
빙그레 따옴 오렌지쥬스 제 기준에는 품질 맛 양호한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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