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사태 주택공급 핵심만 두고 LH 해체 지주사로 설립 가능성?
토지,주택, 도시재생 핵심기능만 두고 LH 해체 가능성 주거복지 사업은 지주사로 이관 주택관리 기능별로 별도 자회사 방안도 검토 중 LH, 이명박 대통령 시절 2009년 10월 기존의 주택공사와 토지공사를 통합하여 출범한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지난 3월 10일 개발을 담당하는 공공기관 직원, 공직자가 관련 정보를 부당하게 이용하여 투기한 내용을 전방위 수사를 시작하면서 LH의 시스템 변화를 시작되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토지, 주택, 도시재생 등 주택 핵심 기능만 남기고 나머지 기능을 모두 분리하는 해체 방안이 추진된다. 지주사가 하는 일은 주거복지 기능(매입, 전세임대, 임대주택 등 비수익 주거복지 사업도 포함)과 자회사를 견제하는 기능을 맡기고 주택관리(주택, 토지, 도시재생 업무)와 LH가 맡은..
2021. 5.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