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 증권 친구에게 추천하고 무료주식 1주 받고 봉 차트 제대로 읽기
지금 토스 증권 개설하면 삼성전자, 네이버, 카카오, 현대자동차 등 굵직한 주식을 무료로 받을 수도 있습니다.
토스 계좌가 있다면 바로 토스 증권 개설이 가능하고 한 달 이내 계좌 개설 이력이 있다면 무료주식은 다음 기회로 넘어갑니다.
'캔들 차트'라고 불리기도 하는 봉 차트는 주가 흐름을 파악하는 데 기본이 되는 분석 도구입니다.
주식 차트의 기본 봉 차트의 읽기
봉 차트는 1개의 '봉'이 많은 정보를 간략하게 보여준다는 것입니다.
관심종목에 있는 기업의 하루 동안 주가가 변하는 것을 그래프와 봉으로 표현했을 때
시작 가격(시가): 10,000원
마지막 가격(종가): 11,000원
가격 변동 폭: 9,000-12,000원
'박스'는 시작 가격과 마지막 가격
박스가 길수록 시작 가격(시가) 대비 마지막 가격(종가)이 크게 상승했거나 하락한 것을 표시합니다. 시작 가격 대비 마지막 가격이 상승하면 빨간색, 하락하면 파란색으로 표시합니다.
'선'은 기간 내 최저 가격과 최고 가격을 보여줍니다.
선의 길이가 길면 주가가 많이 오르고 많이 내려갔고, 주가의 변동 폭이 컸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봉'은 시간 단위로 설정이 가능하고 10분, 하루, 한달, 1년으로 보실 수도 있습니다.
비슷해 보이지만 다른 두 개의 봉을 비교하면서 각각의 봉의 뜻을 해석해 볼 수 있습니다.
박스 길이는 같은데 선 길이가 다를 때
오른쪽 주식의 선이 위아래로 매우 길다는 의미는 최고가와 최저가의 가격 차이가 그만큼 큰 것입니다.
즉, 왼쪽 주식과 오른쪽 주식의 주가 상승폭이 같았지만 주가가 오르내리는 '변동 폭'은 오른쪽 주식이 훨씬 컸다고 해석합니다.
이 주식을 시가에 사서 종가에 팔았다면 같은 수익을 올릴 수 있었던 두 주식 중 왼쪽 주식을 사는 게 심장 어택이 덜할 것 같습니다.
선 길이가 같은데 박스 길이가 다를 때
두 주식은 시작 가격이 같습니다. 최저 가격과 최고 가격도 같은데 마지막 가격이 다릅니다.
왼쪽 봉의 주식은 가격이 많이 하락했고 반면 오른쪽 주식은 큰 변동성을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마지막 가격은 시작 가격과 비슷한 수준으로 회복된 경우입니다.
위아래로 박스가 붙었을 때
왼쪽 봉은 시작 가격 대비 주가가 큰 쪽으로 상승했다가 다시 하락하면서 거래가 끝났습니다.
반면 오른쪽 봉은 시작 가격 대비 주가가 큰쪽으로 하락했다가 다시 상승하면서 거래가 끝났습니다.
시작 가격에 이 주식을 사서 마지막 가격에 판 사람은 최저 가격까지 하락하는 걸 보며 긴장이 되겠지만, 마지막 가격이 최고가라 기분 좋은 매도를 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주식을 볼 때 시가와 종가만 보면 된다고 하는 것 같습니다.
돈 버는 방법은 정말 어려가지가 있습니다. 그중에 하나가 가장 시간 대비 큰 수익을 주는 주식인 것 같습니다. 토스 증권 개설하고 시드머니로 네이버 무료주식 1주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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