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항균 클리너 세균 얼룩 걱정 그만

코디 데일리 항균 클리너 소개합니다.
포스트코로나 시대 세균, 얼룩에 민감하신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요즘 롱코비드 후유증으로 고생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폐섬유화도 빠르다는 뉴스를 보니 더욱 더
청결에 신경을 쓰게 되는 것 같아요

2년 넘게 코로나를 겪으면서 세균, 항균에 대해 더 민감해졌는데요.

손세독제는 기본 클렌징 제품까지 항균을 생각하게 되는 시대에 살고 있네요.
예전에는 안경은 옷소매나 안경닦이 하나로 충분했는데 말이죠.

정전기가 잘 일어나는 핸드폰, 태블릿, 모니터, 컴퓨터 키보드, 안경까지

코디데일리항균클리너

황색 포도상구균과 대장균을 99.9%제거되는 항균제품
기분까지 좋아지는 상큼한 레몬향
개별포장으로 가방이나 주머니에 간편한 휴대성까지
포름알데히드가 전혀 들어있지 않은 무포름알데히드 제품으로 안정성 test 완료된 코디 데일리 항균 클리너

쌀, 보리, 고구마, 수수 등의 곡물을 발효시켜 만들어진 자연으로부터 온 식물성 에탄오를 사용해 알코올 냄새를 최소화한 제품

어떤 곳에 사용하나요?
기름 때, 지문 얼룩, 유분 등을 말끔히 제거하고 99.9% 항균까지 더해져 매일 사용하는 제품을 깨끗하게 관리

코디 화장지를 만드는 회사
아기 물티슈를 만드는 회사로만 알고 있었는데 이제 휴대폰 액정, 안경, 모니터를 닦는 용도의 제품을 만들었네요.

와이드사이즈 180X140mm 30매 2570원정도이고요.

낱개 포장되어 있는데 알코올 스왑보다 조금 큰 사이즈로 포장되어 있고 안에는 접혀져 있어요.

포장을 열면 상큼한 레몬향이 강하게 자세하게 향을 느껴본다면 나지막하게 알코올 향도 나는 것 같아요.
재질은 바삭거리는 얇은 천같은 느낌이고,
처음 꺼냈을때는 세정액이 많이 묻어 있는데요.

아주 얇은 표면이 매끄러운 재질이라 안경 핸드폰 닦고 나니 알코올이 다 증말한 느낌이 드네요.

사용방법은 박스 뒷편에 자세하게 나와 있답니다.

먼저 표면의 이물질을 제거하여 티슈를 닦을 때 스크래치가 나지 않도록 해야겠죠.
내 폰은 소중하니까요.

함유되어 있는 세정, 코딩 성분은 기화가 빠르게 되는 가급적 꺼내서 바로 사용하는 것이 좋고,
안경은 세척 후 완전히 건조한 다음 착용하라는 주의점도 있어요.

물은 아니다보니 아무래도 눈을 보호하기 위해서이겠죠.

핸드폰 액정에 손자국이 깔끔하게 닦이니 기분까지 좋아지네요.
안경이나 핸드폰 액정이 매끄럽다고하는 것이 맞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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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코디 데일리 항균 클리너 티슈를 사용해본 내돈내산 후기였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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