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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리뷰

메디힐 눈시림 없는 선크림

by daldalgom 2024. 4.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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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실 동안 피부를 유지하는 비결중에 하나가 선크림을 꼼꼼히 바르는거라고해요.

이번에 처음 써 본 메디힐 제품인데요.

가장 장점은 눈시림이 없는 선크림이라서 좋아요.

라섹을 한 이후 눈시림이 더 많아져서

눈 화장을 거의 못하고 있고,

거기에다 선크림만 발라도 눈시림이 있어서 힘들때가 있었는데,

이 제품은 가장 힘든 점이 해결이 되어서 좋았어요.

 

올 여름 선크림으로 

메디힐 선크림을 쓸 것 같아요.

 

 

초록이는 

수분밀착

수분크림처럼 발림성도 좋고

피부장벽이 개선되는 것처럼 

수분감이 있어요.

 

메드힐 티트리 진정 선크림

 

노랑이는 

파데를 쓰지 않아도 될만큼

잡티 개선이 되는 잡티 선크림이라고 해도 될것 같아요.

 

화장은 안했지만 

피부톤이 톤업 되어서 

밝은 느낌이 좋았어요.

 

남자님들이

듬뿍 발라서 금방 하나가 쪼글아들었어요.

 

과속노화를 줄이는 방법으로도 

피부과에서는 선크림은 필수라고해요.

 

올 여름 선크림 고민한다면

메디힐 눈시림없는 선크림 추천합니다~

 

메디힐

 

나는 지극히 보통사람

더 동안이고 싶은 마음

더 평화로운 하루를 보내고 싶은 마음

 

오늘하루 나의 마음의 평화를 위해 기도합니다.

내가 근심걱정이 없어야 옆에 있는 사람에게 사랑을 나누어 줄 수 있습니다. 

 

 

내가 너를 사랑하는 것을 모르느냐?

  어떤 형제님께서 요즘 고민이 하나 생겼습니다. 
  직장 동료 중의 한 명이 자신을 너무나도 힘들게 하는 것입니다. 
  자신이 하는 일에 사사건건 시비를 거는 것은 물론, 평상시에 하는 행동도 얼마나 얄미운지 모릅니다. 
  그래서 형제님은 자주 성당에 가서 무릎을 꿇고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주님, 제발 그 사람이 제 앞에 나타나지 않게 해주십시오. 이 사람 때문에 도저히 살 수가 없습니다.”
  이러한 내용을 가지고 계속해서 기도했음에도 불구하고 주님께서는 아무런 응답을 하시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형제님을 힘들게 하는 그 사람이 변하지도 않았습니다. 
여전히 형제님은 그 사람과 맞지 않았고 형제님을 갈수록 더 힘들게 했답니다. 
 그래서 이렇게 응답하시지 않는 주님을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었고, 형제님은 주님께 따지듯이 불평불만을 던졌습니다. 
  “주님, 왜 저의 기도에는 아무런 응답을 해주시지 않습니까? 저 사람 때문에 제가 이렇게 힘들어하는데 그냥 가만히만 계실 겁니까? 주님께서는 저희가 간절히 기도하면 다 들어 주신다고 했잖아요.”
  바로 그 순간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고 합니다. 
 “얘야. 이번에 나는 너의 기도에 아무런 응답하지 않으려고 한단다. 그래도 그 미운 사람이라도 있으니 네가 이렇게 무릎 꿇고 내게 기도하고 있지 않니?” 아멘. 

  오늘 복음을 보면, 예수님께서는 큰 소리로 “당신이 이 세상에 오신 이유”를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빛으로서 이 세상에 왔다. 나를 믿는 사람은 누구나 어둠 속에 머무르지 않게 하려는 것이다. 누가 내 말을 듣고 그것을 지키지 않는다 하여도, 나는 그를 심판하지 않는다. 나는 세상을 심판하러 온 것이 아니라, 세상을 구원하러 왔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는 왜, 큰 소리를 내셨겠습니까?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사랑을 전하는 당신의 말을 듣지 않고 믿지 않는 사람들을 보고 답답해하시며 ‘제발 내 말을 듣고 믿으라.’라는 안타까워하는 마음으로 말씀하신 것입니다. 
 “나를 믿는 사람은 나를 믿는 것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분을 믿는 것이다. 그리고 나를 보는 사람은 나를 보내신 분을 보는 것이다.” 
이 말씀이 너무나 은혜롭습니다. 
왜냐하면, 저희가 실패하고 무너질 때마다 부활하신 주님께 나아갈 용기를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저희를 심판하시는 분이 아니라 구원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러니 저희가 보지 못합니다. 저희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그리고 저희 눈을 열어주시고 저희가 가야 할 길을 바로 보게 하여 주십시오”하고 기도합니다. 그리고 믿었습니다.
  그래서 성령께서는 부활하신 예수님을 통하여 영원한 생명을 알게 하는 복음을 믿게 하셨고, 또한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저희와 함께 머무르심을 보게 하시고, 저희를 인도하심을 깨닫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는 말씀하셨습니다.
“나를 물리치고 내 말을 받아들이지 않는 자를 심판하는 것이 따로 있다. 내가 한 바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심판할 것이다.”
바로 예수님께서 영원한 생명의 말씀을 전해 주셨는데, 그 말씀을 믿지 않으면 심판을 받는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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