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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기/한 문장 읽기6

mindset- The Future You Create Through Choice 통문장 외우기동기부여 The Future You Create Through Choice 어머니께선 말씀 하셨습니다 My mom told me this 증오는 4글자이지만 Hate has 4 letters 사랑도 마찬가지이며 but so does love 적은 7글자이지만 enemics has 7 letters 친구도 마찬가지이고 but so does friends 거짓말은 5글자이지만 lying has five letters 진실도 마찬가지이며 but so does truth 실패는 7글자이지만 failure has seven letters 성공도 마찬가지이다 but so does success 슬픔은 3글자이지만 cry has three letters 기쁨도 마찬가지이며 but so does joy 부.. 2024. 5. 5.
켈리 최 아침확언 긍정확언 따라해보기 한 문장을 2번씩 따라 읽고 문장이 이루어진 모습을 상상하면서요. 동기부여가 되고 아침 10분 명상이 마음이 편안해지면서 얼굴 근육이 풀립니다. 오늘도 즐겁고 기대되는 하루가 시작되었다. 오늘도 즐겁고 기대되는 하루가 시작되었다. 나는 오늘도 내가 원하는 모든 선한 일을 이룰 것이다. 나는 오늘도 내가 원하는 모든 선한 일을 이룰 것이다. 나는 성장하고 있다. 나는 성장하고 있다. 내 인생은 더 좋은 방향으로 흐르고 있다. 내 인생은 더 좋은 방향으로 흐르고 있다. 나는 용기 있다. 나는 용기 있다. 나는 부자다. 나는 부자다. 나는 행복한 사람이다. 나는 행복한 사람이다. 나는 긍정의 왕이다. 나는 긍정의 왕이다. 나에게는 모든 문제의 답을 찾을 수 있는 지혜가 있다. 나에게는 모든 문제의 답을 찾을 .. 2022. 4. 11.
삼위일체 대축일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어라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어라."(마태 28,19) 하느님의 무한한 은총에 감사드리는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입니다. 작품이 팔리지 않아 가난에 허덕이던 밀레에게 어느 날 친구가 찾아왔다. “여보게, 드디어 자네의 그림을 사려는 사람이 나타났네.” 밀레는 친구 친구의 말에 기뻐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의아했다. 그때까지 밀레는 작품을 팔아본 적이 별로 없는 무명화가였기 때문이었다. “여보게, 좋은 소식이 있네. 내가 화랑에 자네의 그림을 소개했더니 적극적으로 구입의사를 밝히더군, 이것 봐, 나더러 그림을 골라 달라고 선금을 맡기더라니까.” 친구는 이렇게 말하며 밀레에게 300프랑을 건네주었다. 입에 풀칠할 길이 없어 막막하던 밀레에게 그 돈은 생명 줄이었다. 또 자신의 그림이 인정받고.. 2021. 5. 30.
당당해지려고 노력하는 나를 응원하며 안녕하세요. daldalgom입니다. 짧은글 많은 생각 자신에게 너그러워진다는것은 간단히 말해서 같은 실수를 놓고 자신을 반복해서 벌하지 않는 것이다. 이미 저지른 일을 후회하여 그것에 집착하거나, 자기가 가진 문제 때문에 스스로을 미워하기 시작하면 그 문제를 극복하기가 더욱 힘들어진다. - 저자 킴벌리 커버거 자신을 너무 자학하면 안되겠지만, 나는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 안 그래야지 하면서도 남편이, 아이들이, 싫어하는 잔소리를 하게 되고 그만 생각하고 앞으로 나아가야지 하면서도 악몽에서 완전히 헤어나오지 못하고 아프다. 이것저것 생각하지 말고 오늘만, 월요일만 잘 지내보자. 오늘 하루도 감사합니다. 2020. 12. 14.
오늘 하루도 후회되지 않은 ' 그 때' 안녕하세요. daldalgom입니다. 짧은 한문장 읽기 사람들은 말한다. 그 때 참았더라면 그 때 잘 했더라면 그 때 알았더라면 그 때 조심했더라면 훗날엔 지금이 바로 그 때가 되는데 지금은 아무렇게나 보내면서 자꾸 그 때만을 찾는다. 저저 이규경 지금 시간 오후 4시 오늘은 후회되지 않는 '그 때' 가 되게 지나가고 있나요? 코로나로 집에 있는 이 시간도 지나고 보면 정말 소중한 시간이겠죠. 오늘 잘 한 일 한가지;; 지금 책 읽는 중 (청약의 기술-저저 열정로즈님) 2020. 12. 13.
상처를 잘 극복하는 방법 안녕하세요. daldalgom 입니다. 오늘의 짧은 글 묵은 상처의 영향에서 벗어나기 위한 내 나름의 방법은 '따지지 않는다'이다. 우리가 만든 공동의 상처라고 생각하면, 내가 입은 상처가 덜 원통하고 내가 입힌 상처가 덜 부끄럽다. 그렇다고 자꾸 들여다보고 가끔씩 건드려보는 것은 백해무익하다. 생채기는 잘 아물면 단단한 굳은살로 남아 보호막의 구실을 하지만, 자꾸 건드려 덧나면 암세포로 발전할 수도 있다. 고등어를 금하노라-임혜지 돈의 노예가 되지 않기 위해 소비를 최소화하고, 모두가 행복한 세상 만들기라는 거리감 있는 명제를 위해 난방과 온수를 줄이고 자동차 사용을 줄이려고 노력한다. 난방비를 줄이고 탄소 포인트를 얻는 것은 덤이다. 내 행동에 품위를 잃지 않기 위해 늘 '나' = '주인' ㅎㅎㅎ 자.. 2020. 1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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