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당화혈색소4 프리스타일 리브레 추세화살표 지연시간 이해하기 당뇨병 관리하는 방법 중 중요한 과정이 자가혈당 측정이다. 혈당은 음식의 양이나 음식의 종류, 운동, 스트레스, 약물, 동반 질환 등과 같은 여러 요인들에 의해 수시로 변화한다. 하지만 혈당이 아주 높거나 낮지 않으면 우리 몸은 아무런 증상도 느낄 수 없다. 따라서 본인의 혈당조절 상태는 혈당을 검사해보지 않으면 알 수 없다. 평소 혈당 상태를 파악하는 방법으로 자가혈당 측정과 함께 연속혈당 측정을 통해 자신의 혈당 수치를 아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 스마트폰혈당기로 불리는 연속혈당측정기를 활용하는 방법이다. 연속혈당측정기 리브레 센서는 세포 주변 간질액의 포도당을 측정한다. 그래서 실제 혈당값보다 5~15분 정도 지연된 변화를 보인다. 혈당 수치에 급격한 변동이 있을 때는 혈액과 세포 간질액의 포도당(.. 2022. 10. 2. 당뇨병 전단계 진단기준 혈당수치표 혈당 수치로 진단하는 당뇨병 전단계 기준을 알아보자. 당뇨병의 특징적인 3대 증상은 다음, 다뇨, 다식이다. 당뇨병을 진단받기 전에 건강검진이나 정기 검진하는 병원에서 혈액검사를 하는 경우 의사로부터 당뇨전단계라는 말을 들었을 수 있다. 하지만 아직은 약을 복용하지 않고 당뇨병에 대해 교육을 받지 않은 경우가 많기 때문에 지나가는 경우가 꽤 있다. 당뇨병은 관리해야 하는 병이라는 것을 알지만 설마 내가? 라고 생각하는 경우도 많다. 당뇨병이 생기면 혈액 속에 남아도는 당분이 소변으로 빠져 나가면서 많은 양의 물을 함께 끌고 나간다. 이로 인해 많은 양의 소변을 보게 되고(다뇨), 소변이 양이 많아지면 우리 몸은 수분이 부족하다고 느껴 갈증이 생기고 많은 양의 물을 마시게 된다(다음). 또한 음식을 먹어도.. 2022. 4. 28. 당화혈색소 당부하검사 공복혈당 당뇨병 기본 진단검사 항목 당뇨병(diabetes mellitus, DM)으로 진단되는 과정 당뇨병의 병태생리 정상인은 하루 인슐린 40~50단위 분비,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 대사 적절히 조절하고, 하지만 인슐린 부족과 분비장애와 인슐린의 작용 결함이 당뇨병 발생한다. 인슐린 절대적 부족한 상태 인슐린 분비 부족으로 인슐린 양이 실제로 부족한 경우 인슐린 상대적 부족한 상태 인슐린 분비량은 정상이나 인슐린이 세포에 작용할 때 기능에 전달장애 보이는 경우(인슐린 저항성이라고 표현한다) 당뇨병의 분류 1차성 당뇨병 IDDM, 제1형 당뇨병 췌장의 베타세포가 파괴되어 인슐린을 생성하지 못하는 당뇨병 NIDDM, 제2형 당뇨병 췌장의 베타세포에서 인슐린 분비장애나 수용체의 인슐린 저항으로 발생하는 당뇨병 (비비만형, 비만형, 유전적 .. 2022. 3. 12. 당화혈색소 수치표와 혈당 요즘 당뇨전단계 환자들이 많아지면서 당화혈색소(A1c, hemoglobin A1c)에 대해 알고 계신 분들이 많은데요. 당뇨병 관리를 하는 분이라면 당화혈색소에 대해 아시는 분이 많습니다. 최근에는 당뇨병 환자들이 연속혈당측정기를 착용하는 경우가 많고, 연속혈당측정기는 전체적인 혈당패턴을 보기에 적합하고 당화혈색소 추정치로 홈에서 혈당 관리 지표로도 도움이 되는 혈당관리 기기에 해당합니다. 당화혈색소 수치에 대해 정리해보면, 당화혈색소는 지난 2~3개월간의 평균적인 혈당을 반영하는 검사입니다. 검사결과는 최근 한 달의 영향이 50%, 그 이전 1개월의 영향은 25% 정도 입니다. 혈당조절이 잘 안 되거나, 치료 방법이 변경된 경우에도 매 3개월마다 측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혈당조절이 안정적으로 목표 이내.. 2021. 8. 15.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