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수율이 좋은 파우더 비타민 추천 천연비타민C 이브퐁루아

체력이 많이 소진되었다고 느낄 때 어떤 영양제를 드시나요? 몸보신을 위해 염소고를 먹는게 좋다, 홍삼이 좋다 등등 여러가지가 있지만 우리가족은 고용량 비타민C를 컨디션이 나쁘다고 느낄때 주로 챙겨 먹어요. 갱년기에 골감소증이 있어 칼슘, 셀레늄을 이브퐁루아에서 먹고 있던 차에 항상 sold out 표기되어 있던 천연비타민C가 있어서 바로 주문했어요. 검색해보니 스마트스토어에서도 판매하고 있는 제품이네요.

이브퐁루아_비타민C

이브퐁루아는 프랑스에서 시작되었고 천연비타민C 원산지는 남미산 아세로라에서 추출해 오렌지 30배, 레몬의 28배로 최고를 자랑하는 제품이죠.

건강보조식품에 해당하고 의사 처방전으로 살 수 있는 약은 아닙니다. 그래서 저희집은 비타민C를 먹는 규칙이 있어요. 고기를 먹는 날이나, 외식을 하고 온 날이나, 피곤하거나 일이 많아서 몸을 챙기기 어려울때만 먹도록 하고 있어요. 건강보조식품이라고 해서 많이 먹어도 되는건 절대 아니랍니다. 내 몸의 위˙장관이 건강하지 못하면 흡수율이 떨어지고 합성제형이면 아무래도 흡수율이 천연비타민에 비해 떨어지겠죠.

비타민C는 고용량도 중요하지만 흡수율과 공기중에 노출되면 바로 산화가 시작되기 때문에 산화가 잘되지 않는게 중요해요. 이브퐁루아 천연비타민C는 개별 PP포장으로 공기에 노출을 최소화하도록 만들어져 있고 산화를 줄이는 포장 제질을 사용하고 있어요.

비타민C가 우리 몸에서 하는 가장 중요한 일은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고, 스트레스로부터 우리 몸의 저항력을 높이는 일을 해요. 좋은 고기을 먹었다면 흡수율을 높이기 위해서 비타민C 역할이 중요해요.

그래서 당뇨병이 있을때 비타민C 복용이 단백질 분해 및 합성, 혈당조절에 도움을 받을 수 있어요.


천연비타민이 합성비타민에 비해 흡수율이 3배이상 좋기도 하지만 체내에서 조효소의 도움이 적어도 흡수에 문제가 없기 때문에 천연을 강조하겠지요. 고용량 합성비타민을 먹었을 때 우리 몸에 흡수되기까지는 여러 조효소가 필요하고 그 과정에서 활성산소가 배출이 되기 때문에 이득이 별로 없어요. 활성산소에 대해서는 많이들 알고 계신 것처럼 체내에서 산화되면서 유해물질을 만들고 세포를 노화시키는 주범이라는 사실이죠. 이와 반대로 항산화 작용은 활성산소로부터 우리 몸의 세포손상을 예방하지요.


이브퐁루아 천연비타민C는 시트로플라보노이드가 함유되어 있어서 비타민 1000mg을 섭취하지만 흡수율을 도와주기 때문에 5000mg 효과를 볼 수 있어요. 비타민C 제형이 알약이 아니고 파우더라는 사실은 첨가물이 적다는 표징이기도 해요. 좋은 비타민은 원래 깨끗한 흰색을 자랑해요. 노란색 비타민은 착색향료가 첨가되었다고 보시면 되어요.
우리 몸에 쌓인 독을 해독하고 피부를 윤기 있고 탄력있게 만드는데 꼬옥 필요해요. 우리몸은 스트레스를 받으면 에피네피린이 활동을 시작해요. 비타민C는 에피네피린 생합성에도 필요한 비타민이지요.
비타민C 가 함유된 화장품에서도 알 수 있듯이 비타민C를 적당량 복용한다면 콜레스테롤의 과산화작용으로 인한 세포의 노화를 억제시켜 동맥경화를 줄여줄 수 있어요.
식사 준비할 때 레몬을 자주 사용하는데 비타민C는 세포 결합조직을 튼튼하게 하고 피부를 매끄럽게 하고 미백효과가 뛰어나죠.

이브퐁루아_비타민C

공부하는 수험생이나 임산부에게도 비타민C는 필수라고 할 수 있어요.
비타민C는 빈혈 예방, 치아, 연골, 피하조직 등의 주요성분을 이루는 콜라겐의 생합성에도 필요해요.



비타민C는 우리 몸이 스스로 작동하는데 꼭 필요한 기초라고 생각하시면 되어요. 물론 삼시세끼 식사를 통해 비타민C를 섭취할수만 있다면 건강보조식품은 필요가 없겠지요. 바쁜 현대인은 결식이 잦고 인스턴트 식사가 많기 때문에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Tip: 치료목적으로 장기 복용하는 약제가 있다면 약물의 흡수를 방해하지 않는 선에서 건강보조식품을 선택하고 드시기를 권해드립니다.

 

 

 

 

파트너스활동을 통해 수수료 얻을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