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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

고야민액티브 여주 추출물 건강식품 이야기

by daldalgom 2023. 12.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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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당뇨 전단계인 어머니가 드시고 계시는 고야민액티브를 저도 먹어보게 되었어요.

이전에도 다른 여주 추출물을 먹어보기는 했지만 뭔가 가스가 차는 느낌도 있고, 안정성이 확인되지 않은 것 같아 거부감이 들었는데 고야민액티브는 그런 불편감이 없어서 과식한 날, 혹은 식후 운동을 할 수 없을 때만 먹어보고 있어요.

게어센스에어를 부착하고 관리도 하고, 고야민을 먹기도 하고, 식단관리를 하면서 혈당이 올라가는 속도가 높은 음식도 제시간에 정상범주로 떨어지고 있어요.

 

케어센스에어



고야민을 소개해 볼께요.
일본 여행 다녀오신분들은 아마도 느끼셨을 거예요.


일본에 장수하는 사람이 많은 이유 중에 하나가 건강식품 수준이 최고라는 사실!

고야민액티브는 브로리코를 만든 도쿄대 보건학 박사님이 7년간 직접 연구개발 끝에 최초로 찾은 성분이라고 해요.

고야민은 몸에 부담이 가지 않은 식품이라고 강조하고 있어요.
처음 개발을 하게 된 계기가 연구원이 싸 온 점심 도시락에 이색 반찬 메뉴를 보고 시작되었다고 해요.

오키나와 출신 연구원이 집에서 싸온 '고야참프루'라는 요리로 돼지고기에 여주와 계란, 각종채소를 볶아낸 것을 말해요.
특별히 운동이나 건강관리를 하지 않는 그 연구원이 혈색이 매우 좋다고 생각하여 연구를 착수하게 된 것이 여주 추출물 '고야민'이라고 해요.

오키나와 지역은 햇빛이 매우 강하고, 이러한 환경에서 자란 채소들은 자외선으로부터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많은 항산화물질을 만들어낸다고 해요.


오키나와의 토양은 융기산호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 토양에는 미네랄 성분이 풍부하게 포함되어 있다고 해요.

 

고야민액티브


여주를 아시나요?

여주는 열대지방에서 생산되는 과일인데요.
수세미와 비슷하게 생긴 박과 식물입니다.
국내에서 흔하게 식용되는 과일은 아니지만, 오키나와 지방에서는 오래전부터 먹어왔던 식물이기도 합니다.
여주에는 다양한 비타민과 미네랄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과일이라고 표현할 정도면 자주 먹는다는 의미로 해석했어요.

여주 핵심성분인 카란틴이란?
카란틴(charantin)은 오키나와에서 재배되는 여주의 껍질 부분에 있는 성분으로 사포닌의 일종이고, 식물성 인슐린이라고 불리며 여주에 다량 함유되어 있어요.

브로리코 추출물처럼
'고야민'은 바로 전날 재배된 신선한 여주를 물과 열만을 이용하여 특허추출한다고 해요.
수확한 후 하루라도 실온에 방치하면 활성도가 감소하기 때문이라고 해요.

이 사실을 안 후로 말린 여주차를 마시지 않고 아까워서 고기 삶을 때 넣어 사용하고 있어요.

 

말린여주



일본에서 만들어졌다고 해서 방사능 검출도 걱정이 되기는 했어요.
일본 홋카이도 그렇지만 일본의 알프스로 불리는 청정지역 도야마에서 생산되고 있어요.

고야민은 알약형태로 되어 있지만 합성향료, 감미료, 착색료 첨가하지 않고 만들어진 제품이고요.

브로리코처럼 
고야민 액티브는 가로세로 1cm의 알약형태로 목에 걸리지 않는 작은 사이즈입니다.
식전 식후 상관없이 하루 한번 3정 드시면 되고 물과 함께 혹은 씹어 드실 수도 있습니다.

 

고야민액티브



다만 여주 특성상 고야민액티브를 씹어서 먹게 되면 약간 쓴 맛이 있어요.

100 시대 
아직은 일은 계속해야 되고,
설령 노후자금이 다 마련되어 있다 하더라도 일을 하는 것이 더 건강한 것 같아서...
적당한 건강식품도 필요한 것 같아요.


만약에 이미 의사의 처방된 약이 있다면 우선순위는 처방된 약이 먼저이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무얼 먹을까 고민하는 분들이라면 고야민액티브도 감히 추천할 만합니다.

쿠팡 로켓배송은 정말 삶의 질을 바꾸는 것 같아요.

너무 편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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