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관리는 이제부터 카카오헬스케어 파스타

카카오헬스케어에서는 모바일 기술을 활용해 디지털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혈당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만큼 당뇨 환자에게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파스타?
pasta?
먹는 요리?
무슨약자?

 

현재 파스타 앱은 복잡한 회원 가입 없이 본인의 '카카오 계정'을 통해 로그인이 가능합니다.
 

국내 아이센스 기업 '케어센스에어' 와 덱스콤G7 등 2개 연속혈당측정기(CGM) 센서와 연동이 가능합니다. 

연동이 되면 혈당데이터가 블루투스를 통해 실시간으로 파스타 앱에 자동 표출됩니다. 
 
당뇨관리중 가장 어려운 식사관리를 좀더 싑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이용자는 실시간 혈당 데이터를 통해 생활 습관과의 상관관계를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고, 환자들이 어려워하는 칼로리 기록이 쉽고,  음식 사진을 촬영후 업로드하면 음식종류, 영양소, 열량 등을 알려주는 AI 기능이 있다는 강점이 있습니다. 

식사 기록과 함께 운동, 인슐린, 약물복용 등을 기록할 수 있습니다.
 

파스타는 '의료기기 소프트웨어' 허가를 획득하였고, 파스타 앱을 통해 수집된 이용자들의 혈당 정보를 의사가 웹에서 확인하고 진료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전문가용 대시보드 '파스타 커넥트 Pro' 를 통해 EMR(전자의무기록)과 연동해 진료를 지원하면 수치화된 환자 정보를 더 많이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카카오헬스케어는 당뇨병을 시작으로 당뇨병과 연관성이 있는 혈압 등 관련 만성질환으로 서비스 범위를 확장할 예정이라고 하니 체계화된 만성질환 관리가 가능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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