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오늘의 간식25 오늘의 간식 에이스 크래커 소포장 한개 주로 언제 티타임을 가지시나요? 나른한 오후 정신 차리고 싶을 때, 아메리카 커피가 마시고 싶을 때, 생각나는 에이스 크래커 입니다. 정시에 퇴근하기 어려울 때, 바삭함 식감과 부드럽고 고소한 맛을 같이 느끼고 싶다면 고민하지 마세요. 칼로리 걱정 NO. 한봉지 20g 100kcal정도. 나른한 오후 4시 ~ 창넘어로 햇살이 길게 들어 올 때~ 행복한 오후 만들어 보아요~ 2020. 11. 4. 오늘의 간식 빙그레 따옴 오렌지 쥬스 오늘의 간식을 소개합니다. 아침을 계란 후라이 1개, 사과 1/2개, 단감 1/2개, 브레맨 빵 1개를 먹었지요. 그래도 말을 많이 하는 직업이다보니 입도 궁금하고 휴식이 필요할 때가 있지요. 저는 이럴 때 쥬스를 사서 마셔요. 건강에도 나쁘지 않고 적당한 비타민이 필요하고 쥬스를 사기위해 2층에서 1층으로 내려가다보면 기분이, 혹은 몸의 피곤이 쥬스를 마시기도 전에 풀리기도 하지요. 양도 적당하고 칼로리도 적당하네요. 물론 맛은 굿이지요~ 마시기전에 흔들어 마셔야 해요. 오렌지를 그대로 갈아 씹히는 알갱이가 있는 편이예요. 가격도 착해요. 최저 1200원 정도에 살 수 있어요. 직장에 입점된 파빠는 조금 비싼편이네요. 1400원이나 하네요. 임대료 때문이겠지 ... 하지만 뭔가 마셔야 기분이 풀릴것 같.. 2020. 11. 3. 오늘의 간식 킷캣 헤이즐넛 월요일 아침은 일어나기도 힘들고 일하던 일도 어수선 하다. 아침을 간단하게 먹고 오다보면 오전 10시쯤 공복감이 몰려오고 목소리도 잘 나오지 않아 상담하는 중에도 귀가 울리는것처럼 기력이 딸린다. 킷캣 헤이즐넛 하나 100Kcal 간식하나로 금방 충전된다.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이 그나마 적절하다 생각들어서~~ 아침이 허술한 날 간식으로 사무실 서랍에 키핑중인 간식 잇템~ 네슬레 제품이라 안심이고, 코코아 맛이 좋고 헤이즐넛 향도 적당해서 즐긴다. 가격도 굿이다~ 점심을 맛있게 먹기 위해 더 이상은 NO NO 간식으로 하나만 먹자~ 2020. 11. 2. 소고기와 파향이 가득한 세이면 면이 먹고 싶던 차에 생면으로 만든 세이면을 만나게 되었지요. 편의점 신상이라고 ㅎㅎㅎ 판매처 : GS 25 칼로리: 345Kcal 가격 : 2200원 세상을 이롭게 하는 면 이라니 맛은 어떨지 궁금하네요. 얼큰한 육개장을 상상하면서~~ 소고기와 파향이 어우러진 육개장 먹어볼까요? 이렇게 기름에 튀기지 않은 숙면이 따로 포장되어 있어요. 보통 컵라면은 뜨거운 물 붓고 3분정도 기다렸다가 먹는 반면 세이면은 분말스프, 건더기스프, 숙면 같이 넣고 끓는 물을 붓고 바로 저어 먹을 수 있는 컵라면이예요. 조리시간이 단축 ㅎㅎ 컵라면 용기에서 발암물질 걱정을 조금 덜어낼 수 있을 듯 하죠. 뜨거운 물 붓고 바로 OK 전자레인지 사용불가^.^ 발명 특허 받은 즉석 생소면이라고 표기되어 있고 총칼로리도 198g 에.. 2020. 10. 21. 엔젤리너스 GUS(Grown up soda)오렌지 쥬스 일을 하다보면 급 당 떨어지는 신호가 올때가 있다. 카페인은 더 이상 안될 것 같고, 직장내 엔젤리너스 판매 쥬스 GUS dry valencia orange 당 보충도 하고 텁텁한 입도 개운해지는 소다쥬스 일단 많이 달지 않고 쥬스 양이 360ml 비해 칼로리가 95kcal로 낮다. 첨맛이나 끝맛이 달달하고 부드럽다. 달지 않고 설탕이 첨가되지 않은 건강한 맛이고 두유를 병으로 마시는 것처럼 병에 담겨져 있어 안심이 되는 것 같다. 보기만해도 맛있어 보이지 않는가!! 자몽소다는 어떤 맛일까? 2020. 10. 19. 이전 1 2 3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