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탈모일까?
자가진단테스트 해보기
■ 머리를 감을 때 머리카락이 많이 빠진다.
■ 머리가 자주 가렵고 비듬이 많아졌다.
■ 두피에 열이 많은 편이다.
■ 머리가 예전보다 잘 자라지 않는다.
■ 머리카락이 전보다 가늘어졌다.
■ 두피에 여드름(염증) 같은게 종종 생긴다.
■ 가르마 폭이 손가락마디 혹은 그보다 더 넓어졌다.
■ 두피에 유분기가 많아지고 오후가 되면 냄새가 나기도 한다.
■ 펌과 염색 시술을 자주 한다.
■ 직업, 성격상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
■ 생활이 불규칙하고 수면이 부족하다.
■ 가족 중에 탈모인 사람이 있다.
1~3개 탈모는 아니지만 주의할 필요가 있다.
4~7개 탈모가 진행 중일 가능성이 있다.
8개이상 탈모가 이미 상당히 진행 중이므로 즉각적인 관리 필요하다.
샴푸- 세정
린스-머리의 세정제의잔여물을 씻어내주고, 모발의 pH밸런스를 다시 맞춰줘서 샴푸의 계면활성제로 인해 올라갔던 pH를 다시 낮춰주는 역할
트리트먼트-펩타이드 등으로 구성되어서 모발의 영양을 돕는 성분
린스, 트리트먼트를 사용하고 나면 미끌거리는 느낌이 나는데, 미끌거림이 사라질 때까지 빡빡해질 정도로 헹구는 것은 모발을 푸석해지게 만들어 오히려 좋지 않다.
노화에 의한 탈모
남성-앞머리와 정수리가 빠진다.
여성-앞머리, 전두부 옆쪽이 빠지면 탈모 의심해볼 수 있다.
질환에 의한 탈모의 경우-머리카락을 잡았을 때 숭숭 빠지며, 모발이 가늘어지는 것도 탈모의 초기 증상이라고 볼 수 있다.
탈모 치료제
남성형 탈모-경구약 피나스테리드, 두타스테리드 가장 효과적
남성형 탈모가 진단되면 더 탈모가 진행되지 않도록 약을 복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여성 탈모는 호르몬 관련 약을 복용하기 어렵기 때문에 바르는 약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미놀시딜이라는 혈관 확장제 약이 많이 사용되고 있다.
미녹시딜 3%,
미녹시딜 5%
처음 시작할 때는 미녹시딜 3%을 여성탈모가 있는 부위에 1.3ml 정도 도포한다.
스포이드로도 충분히 도포가 될만큼 묽은 텍스처를 가지고 있다.
헤어도포기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다.
주사치료는 탈모 재생주사라고 해서 남녀 모두에게 도움이 된다.
재생주사는 성장 인자들을 두피에 직접 주사해서 모낭의 재생을 돕는 치료이다.
탈모를 위한 생활습관
탈모도 마찬가지로 건강한 생활습관이 기본이다.
충분한 수면, 규칙적인 생활, 적당한 운동, 건강한 식이 습관등이 있다.
탈모는 진행되기 전에 예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평화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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