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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

겨울철 뇌 노화 예방을 위한 습관

by daldalgom 2023. 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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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생활습관 이야기

 

뇌 노화 예방을 위한 3가지 습관

겨울의 기온저하는 혈액순환장애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게다가 운동부족이 심할 경우 지방이 쉽게 쌓이며 활동량이 부족할수록 뇌 노화에도 영향을 끼칩니다.

이번엔 뇌 건강을 위해 알고 있으면 도움이 되는 정보를 소개합니다.

추위가 심해질수록, 집에서 잘 안 움직이고 싶어지게 되고 운동량도 적어지기 십상입니다. 

 

사실은, 이런 행동이 뇌 노화로 연결될 수도 있습니다.


우리 몸의 에너지 발전소이며 내 몸속 지방을 연소시키는 곳
미토콘드리아(mitochondria).


운동이 비례하는 미토콘드리아는 운동량이 적으면 수가 감소합니다.
이 세포가 감소할수록 기능이 저하되고 치매를 일으킬 우려가 있습니다.

 

 


일상에서 지킬 수 있는 작지만 좋은 습관!

아침 햇살 쐬어주기
체내시계를 리셋시켜, 몸을 깨울 수 있는 계기만들기!
세로토닌(serotonin)도 분비되어, 밤 숙면에 도움이 됩니다.

호르몬이 분비되는 22시~새벽2시 수면은 필수입니다.

 

 

 



내친김에 청소하기
이불 속에서 나와있을때가 기회!
내친김에 집안 청소를 해서 몸에 열을 내주면 계속 활동하거나 외출하는데 좀 더 수월해질 수 있습니다.

 

 

 



배에서 3번이상 꼬르륵 소리나기전에 식사하기

정말로 배가 고플때 식사하는 행동은 뇌가 긍정적으로 기억하게 되고, 좋은 연비로 신체에 활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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