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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기23

mindset- The Future You Create Through Choice 통문장 외우기동기부여 The Future You Create Through Choice 어머니께선 말씀 하셨습니다 My mom told me this 증오는 4글자이지만 Hate has 4 letters 사랑도 마찬가지이며 but so does love 적은 7글자이지만 enemics has 7 letters 친구도 마찬가지이고 but so does friends 거짓말은 5글자이지만 lying has five letters 진실도 마찬가지이며 but so does truth 실패는 7글자이지만 failure has seven letters 성공도 마찬가지이다 but so does success 슬픔은 3글자이지만 cry has three letters 기쁨도 마찬가지이며 but so does joy 부.. 2024. 5. 5.
켈리 최 아침확언 긍정확언 따라해보기 한 문장을 2번씩 따라 읽고 문장이 이루어진 모습을 상상하면서요. 동기부여가 되고 아침 10분 명상이 마음이 편안해지면서 얼굴 근육이 풀립니다. 오늘도 즐겁고 기대되는 하루가 시작되었다. 오늘도 즐겁고 기대되는 하루가 시작되었다. 나는 오늘도 내가 원하는 모든 선한 일을 이룰 것이다. 나는 오늘도 내가 원하는 모든 선한 일을 이룰 것이다. 나는 성장하고 있다. 나는 성장하고 있다. 내 인생은 더 좋은 방향으로 흐르고 있다. 내 인생은 더 좋은 방향으로 흐르고 있다. 나는 용기 있다. 나는 용기 있다. 나는 부자다. 나는 부자다. 나는 행복한 사람이다. 나는 행복한 사람이다. 나는 긍정의 왕이다. 나는 긍정의 왕이다. 나에게는 모든 문제의 답을 찾을 수 있는 지혜가 있다. 나에게는 모든 문제의 답을 찾을 .. 2022. 4. 11.
[도서리뷰] 책 쓰기 40대를 바꾸다 양민찬 지음 책 쓰기, 40대를 바꾸다 자기계발 자기성장 우리는 늘 '어떻게'에 대한 고민을 하지 않을 수 없다. '어떻게'에 대한 고민을 글 쓰기, 책 쓰기로 성장할 수 있다. 직장 생활하면서 책을 읽는 것만으로도 버겁다고 느낄 때가 있었다. 하지만 책을 읽고 기록하면서 나는 성장하고 있었다. 글을 쓰기 위해서는 알았던 내용을 머리속에서 정리하고 손끝에서 자판으로 전달이 되어야 드디어 끝이 난다. 서평, 사용후기, 체험후기 등등 정리한다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는 것을 블로그 글을 쓸 때마다 느낀다. 독서는 지식에 대한 열정을 더 불타오르게 하고 한 분야의 방대한 독서는 내 이름로 된 책을 내고 싶다는 싶은 욕구를 갖게 한다. 결국 책 쓰기는 많이 읽고 많이 쓰고 다듬어서 책을 완성하는 것이라는 점이다. 이 책의 저.. 2022. 3. 31.
조던 피터슨 작가 '질서너머' 김미경 북드라마 추천 대선 결과 0.73%를 지켜보며... 균형이 필요하다. 사람들이 예전부터 해온 방식은 종종 효과적이다. 한편 급진적인 행동이 가끔 큰 성공을 낳는다. 따라서 보수성과 창의성은 끊임없이 전파된다. 제 기능을 하는 사회제도를 보면 이미 가치가 검증된 일을 보수적인 사람이 담당하고, 낡은 것을 새로운 것으로 교체하는 일을 진보적이고 창의적인 사람이 담당한다. 따라서 두 유형의 사람들이 모두 있어야 한 사회 내에서 보수성과 창의성이 바람직한 균형을 이룰 수 있다. 이때 기질을 초월하는 지혜를 갖춘 누군가가 최선의 조합이 무엇인지를 결정해야 한다. 하지만 진보적 기질과 보수적 기질은 상호 배타적인 경향이 있기 때문에 그런 사람을 찾기가 정말 어렵다. 양쪽 성향을 균형 있게 갖추었고, 그래서 어느 유형의 사람과 일.. 2022. 3. 11.
지성의 돈되는 부동산 1인법인 절세 해법 찾기 아파트보다 실투자금은 적게 들어가고 빌라보다 나을 것 같아 입지가 괜찮은 곳 아파텔로 시작했어요. 부동산 규제 시대 진짜 수익을 내려면 세금을 알아야겠더라고요. 그래서 관심을 두고 있는 1인 법인 부동산인데요. 지인 추천으로 '지성의 돈되는 부동산 1인법인' 을 읽고 드는 생각은 '당장 부동산법인을 해야겠구나' ㅎㅎ 저자는 초보시절에 1인법인을 시작하는 게 시간과 돈을 절약하는 포인트들을 소개하고 있어요. 부동산 공부는 "책 읽고 특강 듣고 뉴스 읽고" 오늘 관심 뉴스 내년 1월부터 앞당겨지는 차주별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로 연말에 오피스텔 막차 분양 예정 물량이 4년 만에 최고치를 예고하는 뉴스를 보니 갈수록 투자가 쉽지 않을 것 같다. 30일 기준 부동산R114에 따르면 12월 전국에서 분.. 2021. 12. 1.
[서재의 마법] 당신에게 서재란? ● 서재의 마법 ● 장르: 자기계발 ● 출판사: 미디어숲 ● 리뷰 여러분은 지금 서재가 있나요? 3년전 이사를 하기 전까지는 서재 비슷한게 있었다. 하지만 2번의 이사를 하는 동안 특별한 책을 제외하고 모두 아름다운 가게에 기부를 했다. 책이 짐이였다. 서재로 사용할 만한 방이 없어서이기도 했지만 책을 사서 한번도 안 본 책이 그렇게 많은 줄 몰랐다. 이사짐을 정리하면서 미니멀하게 살아야겠다 생각하면서 서재도 책도 줄였다. 강의를 준비하는 저자의 서재는 말 그대로 매직이고, 베이스캠프임에 틀림없다. 도서관을 방불케하는 서재 목록에 감탄을 했다. 강의를 하는 저자로서 책 읽기보다 더 중요한 것이 책을 활용하는 데 시간이 줄이기 위해 공공 도서관 같은 서재가 탄생하지 않았을까 생각된다. 읽었던 책에서 강의내.. 2021. 8. 15.
그들은 알지만 당신은 모르는 30가지_자가 미래 설계법 그들은 알지만 당신은 모르는 30가지 성공한 사람과 나의 격차는 단지 1%일뿐, 99%는 실행력의 차이다. 그렇다고 1%를 무시하면 안된다. 1%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정보의 격차가 가져다 주는 이득의 구조만 파악한다면 99% 실행력을 위한 소스를 제공한다. 진짜 부자가 되어보기로 생각한 적이 있다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지식을 쌓는 것이다. 1% 부자를 벤치마킹하려면 1% 사람들과 지식 격차를 줄이는 것이 가장 우선순위에 두어야 한다. 그들은 알지만 당신은 모르는 30가지 책은 돈, 성공이라는 단어보다 지식을 쌓으라고 말한다. 그렇다면 성공한 사람들을 벤치마킹하고 싶은데 노하우를 얻기 위해 30권의 책을 사서 본다면 더할나위 없이 좋겠지만 '바쁘다'가 핑계가 아니라 진짜 바쁜 사람들이 많다. 그런 .. 2021. 7. 3.
킵샤프_늙지 않는 뇌 ; 100시대 뇌건강 책 추천 병원에서 당뇨병 환자의 건강관리를 상담하고 교육하는 일을 하고 있다. 요새는 노인도 지적 수준이 높아 정말 세세한 내용까지 이해하고 넘어가는 경우도 많다. 반면에 인지 능력이 떨어지는 노인 당뇨병 교육은 한번으로 되지 않아 여러번 반복교육이 사실은 필요하다. 수명이 연장되면서 노인 당뇨병 인구도 늘어나고 당뇨병이 있으면서 알츠하이머병, 치매 환자도 심심찮게 만나게 된다. 여기저기 아프신 부모님을 보면서도 느끼지만, 나이들수록 노년에는 재산이 많은 것보다 내 몸 내가 케어하는 셀프케어가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치매, 뇌졸중 환자를 보면서 많이 느낀다. 환자를 상담하는 일에 도움이 되는 책을 협찬받아 읽게 되었다. ● 제목: 킵샤프_늙지않는뇌 ● 저자: 산제이굽타 ● 장르: 셀프케어(두뇌 사용 설명서) p58.. 2021. 7. 3.
왕, 전사, 마법사, 연인 어른이 되지 못한 남성들을 위한 심리 수업 왕, 전사, 마법사, 연인 아마존 장기 베스트셀러를 서평단으로 읽어 보게 되었다. ●제목: 왕, 전사, 마법사, 연인 ●지은이: 로버트 무어, 더글러스 질레트 ●출판사: 파람북 읽었지만 책을 다 이해하지 못했다. 하지만 책을 읽으면서 메모해 둔 내용을 간단하게 기록해보려고 한다. 책을 읽는 나는 중년이고 엄마이고 아내이다. 남자는 아니지만 우리집 남자들 1호, 2호, 3호를 알고 싶어서 서평단을 신청했었다. 지금 나의 아버지가 살아계신다면 87세이시다. 아버지와의 기억은 어머니와 비교하면 너무 적다. 어릴적 아버지는 엄하셨다. 아버지는 오후 5시~6시 정도 퇴근을 하셨다. 우리 형제들은 아버지의 퇴근 시간에 맞추어 일동 집안 정리정돈부터 해야 했다. 그 시간에 TV방송에서는 애니메이션을 하던 시간인데 나.. 2021. 6. 10.
삼위일체 대축일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어라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어라."(마태 28,19) 하느님의 무한한 은총에 감사드리는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입니다. 작품이 팔리지 않아 가난에 허덕이던 밀레에게 어느 날 친구가 찾아왔다. “여보게, 드디어 자네의 그림을 사려는 사람이 나타났네.” 밀레는 친구 친구의 말에 기뻐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의아했다. 그때까지 밀레는 작품을 팔아본 적이 별로 없는 무명화가였기 때문이었다. “여보게, 좋은 소식이 있네. 내가 화랑에 자네의 그림을 소개했더니 적극적으로 구입의사를 밝히더군, 이것 봐, 나더러 그림을 골라 달라고 선금을 맡기더라니까.” 친구는 이렇게 말하며 밀레에게 300프랑을 건네주었다. 입에 풀칠할 길이 없어 막막하던 밀레에게 그 돈은 생명 줄이었다. 또 자신의 그림이 인정받고.. 2021. 5.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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